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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동성애가성도덕타락죄임을설명!!!강문민서,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 합니다.

  • 등록자정강배
  • 등록일2019-09-26
  • 조회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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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3번째 성도덕지지 동성애 반대글입니다. 지금부터는 과학적 자료인지라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 주십시오.
❂1,동성애는 선천적인 것도 아니고 유전도 아닙니다.❂❂❂
 동성애는 유전이고 선천적이어서 동성애자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기에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을 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1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동성애가 유전은 아니지만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구조가 형성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예로서 두뇌에 의해, 혹은 태아기에 성호르몬 이상을 겪어서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성적지향이 정신적 성향이기에 두뇌에 의해 정해지며 동성애자의 두뇌는 태어날 때부터 일반인과 다른 특징을 가질 것으로 추측했다. 예전의 과학은 태아의 8주-24주에 남성호르몬 증대가 일어나기에 두뇌에 영향을 주고, 그 시기에 성호르몬 이상으로 동성애자가 될 것으로 추측했다. 이러한 추측에는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정하여져 일생 변하지 않고, 성적지향도 두뇌에 의해 정해져 일생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있다.
최근 과학은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결정되어 일생 변하지 않는다고 보지 않고, 임신 24주 이후에도 여러 번 성호르몬 증대가 있으며, 태어났을 때 남녀 두뇌가 크게 다르지 않고, 태어난 후 환경 영향을 받아 두뇌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성인 두뇌도 경험, 습관, 훈련 등으로 변화됨이 두뇌촬영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태어날 때 특별한 두뇌를 가져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1991년에 동성애자인 리베이는 Science에 남성 동성애자 시상하부의 INAH-3 영역이 여성과 비슷하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지만, 2001년에 Byne 등은 같은 영역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조사를 한 결과, INAH-3 영역에 있는 뉴런(neuron)의 수가 남녀의 차이는 있었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사이의 차이는 없었다.[74] 남성 동성애자의 두뇌가 여성과 비슷하다는 논문들이 발표되었지만, 결국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뇌에 자극을 가하면 특정 신경회로가 강화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경회로는 제거된다. 예로서 바이올린 연주자는 왼쪽 손가락에 관련된 두뇌 부분이 커진다. 훈련을 많이 하면 자동차운전, 무술 고단자의 행동, 악기연주 등의 행동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며, 이 경우에는 그들의 두뇌를 죽은 후에 살펴보면 일반인과 다르다. 마찬가지로 어떤 성적지향에 깊이 빠지면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성적지향이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훈련을 하였기에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동성애가 태아기의 성호르몬 이상에 의해 생겼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다른 태아기의 문제로 인하여 장애가 나타나는 빈도가 0.5% 이하이기에, 동성애가 태아기의 발생 문제로 인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동성애 빈도가 너무 높다. 1952년의 첫 연구에서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100%였고, 1991년 연구에서는 52%이었다. 첫 연구는 교도소와 정신병원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신뢰성이 떨어지고, 1991년 연구도 친동성애 성향의 언론매체를 통하여 조사 대상을 모집하였기에 신뢰성이 떨어진다. 연구결과 수치를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많은 동성애자인 쌍둥이가 응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00년 이후에 세 번의 대규모 조사가 있었는데, 남성 일란성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대략 10%이었다.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출생하기 전에 자궁 내에서 동일한 생물학적 영향을 받고,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자라났기에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는다.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동일한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일치비율이 1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유전적,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모두 합쳐도 동성애자가 되는데 적은 효과를 준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사실로부터 동성애는 유전도 아니고 선천적이지도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
 많은 분이 동성애를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는 이유가 있다. 1990년대 초에 동성애가 유전이고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논문들이 동성애옹호론자에 의해 몇 편 발표되었다.
(1),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양식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기에, 결국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기에 동성애가 유전이라면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일반적 관점에서 많은 유전자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동성애란 행동양식은 여러 세대에 걸쳐 천천히 변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혹시 동성애가 유전자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의 결과인가?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 수가 많다면, 많은 유전자가 동시에 돌연변이를 일으켜야 하기에,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면 핵심적인 유전자의 한 두 개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동성애가 생기는 것인가? 다운증후군과 같이 한 두 개의 유전적 결함에 의해서 나타나는 유전질환은 전체 인구 중에서 0.25% 이하의 빈도를 가지고, 모든 유전질환자를 합치더라도 전체 인구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동성애의 빈도는 약 2.4%이기에, 동성애가 유전적 결함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빈도가 너무 높다. 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의 수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소한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이면 나이가 들어도 감소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란 환경에 따라 동성애의 빈도가 다르다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하여 밝혀졌다. 청소년기에 큰 도시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고 시골에서 자랐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낮다.
1-2,동성애가 선천적이거나 유전이라고 오해하는 이유 요약
(1), 동성애는 유전이라는 오해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동성애가 X염색체 위의 Xq28이란 유전자집단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사이언스라는 학술지에 발표했다. 사이언스는 유명한 학술지이므로, 서구 주류 좌파 방송, 언론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대서특필하였다. 그런데 1999년에 라이스 등은 Xq28 유전자집단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Xq28 존재가 동성애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대상을 조사한 결과, 동성애와 유전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며 1993년 결과는 조사대상 수가 작음으로써 생긴 착오로 추정했다. 2005년 논문에는 왜 1993년에는 있다고 했다가 번복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주류 좌파 인터넷에는 1993년 결과만 알리고 있어서 한국인들을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한국의 주류 좌파 방송,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서 한국인들이 동성애는 유전이라는 오해를 갖게 만들었다.
 (2), 동성애는 두뇌 때문이라는 오해
1991년에 동성애자인 리베이는 남성 동성애자 두뇌의 특정 부분이 여성과 비슷하다는 결과를 사이언스에 발표하였다. 이 결과는 사람들로 하여금 동성애자는 동성애를 하도록 만드는 두뇌를 갖고 태어나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다. 2000년에 바인 등은 같은 영역을 조사하여서 남녀 차이는 있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차이는 없다고 발표했다. 1992년에 알렌 등은 양쪽 뇌를 연결하는 전교련을 관찰하면 남성 동성애자가 여성처럼 크다고 발표하였지만, 2002년에 행하여진 연구에서는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양쪽 뇌를 연결하는 뇌량을 관찰하면 남성 동성애자가 여성과 비슷하다고 발표했지만, 그 뒤로 행하여졌던 22번의 연구에서는 남녀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동성애가 두뇌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약 10년 후에 번복되었지만, 그 사이에 일반인은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오해를 갖게 되었다.
(3), 동성애는 태아기의 호르몬 때문이라는 오해
태아기의 호르몬과 관련된 연구로는 2000년에 윌리엄 등에 의하여 Nature에 발표된 손가락 길이의 비에 관한 것이 있다. 여성의 둘째손가락 길이가 넷째손가락 길이와 거의 같지만 남성의 둘째손가락 길이가 넷째손가락 길이에 비하여 짧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고, 태아기의 호르몬이 손가락 길이의 비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있었다. 윌리엄 등은 손가락 길이의 비를 측정하였는데, 여성 동성애자는 남성 쪽으로 가까웠다. 이 결과를 토대로 여성 동성애자가 여성 이성애자에 비해 태아기에 호르몬의 영향을 더 받은 것으로 추론했다. 그런데 미국의 여성 동성애자 비율을 1.8%이라고 가정하면, 손가락길이의 비가 남성 쪽으로 가까워지면 여성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2%에서 2.2%로 조금 증가하지만, 같은 손가락길이의 비를 가지는 대다수 여성은 이성애자로 남아 있다. 손가락길이의 비가 태아기의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위의 결과로부터 태아기 호르몬이 여성 동성애자가 될 확률을 조금 증가시킨다고 볼 수 있지만, 태아기 호르몬이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게 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주지 않음을 잘 나타낸다
(4) 형의 숫자가 많을수록 남성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오해
형의 숫자가 많을수록 남성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출생순서 효과를 나타내는 결과도 있지만 의문을 제기하는 논문도 있다. 2006년에 약 이백만 명의 덴마크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출생순서 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출생순서 효과가 어린 남동생이 나약할 때에 나타나는 형들의 부정적인 반응 때문이거나, 남자 형제 사이에서 흔히 있는 레슬링과 같은 다양한 피부 접촉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출생순서 효과에 대한 생물학적 해석은 어머니가 태아에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동성애 성향을 갖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즉, 첫 번째 남자 아기를 가졌을 때에 어머니 몸에 생겨진 남성에 대한 항체가 두 번째 남자 태아의 뇌를 공격하여 동성애 성향을 갖게 만든다는 논리이다. 어머니 몸에 생긴 항체가 남성-특이성 단백질에 반응한다면, 가장 남성적인 장기인 고환을 공격해야 하며, 그로 인하여 정액의 질(quality)이 떨어지고 고환암 등의 증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동성애자들에게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태아의 뇌를 공격했다면 읽고 쓰는 것에 대한 학습 장애도 같이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남성 동성애자는 오히려 말을 더 잘하며 학습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다. 결론적으로 남자 형제간의 출생순서 효과는 확실하게 입증되지 않았으며, 그 효과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어머니의 면역반응 이론은 여러 문제점을 가져서 설득력이 없다.
 위에서 몇 가지 예를 들었는데, 1990년대 초에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논문들이 발표되었고, 대략 10년이 지난 후에야 그 논문 결과가 잘못되었음이 밝혀졌다. 그 사이에 서구 사회에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오해가 주류 좌파 방송언론에 의해 확산이 되었고, 동성애자들이 그러한 결과를 사용하여 어쩔 수 없이 동성애를 하니까 정상으로 인정해 달라는 주장을 하였으며, 그것이 많은 사람을 설득시켜서 결국 서구 사회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국의 좌파 주류 방송, 언론, 인터넷에 동성애 옹호자들이 이미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 논문 결과들을 퍼트려서 한국 사회에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오해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서구처럼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받으려고 한다.!!!!!!!!!!!
❂2.-1동성애는 유전-일반적 사실에 의한 반론
어떤 행동이 유전에 의한 것이란 말은 그러한 행동을 하도록 하게 만드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유전자는 세포핵 안의 DNA에 있으며, 인간의 DNA는 약 1.8m 이다. DNA는 프로그램이 내장된 아주 작은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성된 한 개의 세포로 된 수정란이 분열하여 100조 개의 세포로 된 몸을 형성하게 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100조 개의 세포가 똑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모양으로 독특한 기능을 수행한다. 심장, 간, 위장, 두뇌 등 각각의 장기는 수백억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독특한 기능을 수행하면서 전체적인 생명 현상을 유지한다.
 이 모든 것이 단 한 개의 세포가 분열하여 생겨났으며, 분열하는 과정에 여러 모양으로 바뀌어져 적당한 위치에서 적당한 크기가 된 후에 분열이 멈추게 된다. 한 개의 세포가 분열하여 몸이 되는 과정이 DNA에 의해 전체적으로 조율된다고 추측한다. 즉 DNA는 굉장히 정교한 설계도라고 볼 수 있다. DNA는 이중 나선구조를 가진 화학 물질이다.[42] 쉽게 말하면 긴 사다리를 나선모양으로 꼬았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 긴 사다리 모양의 DNA에 엄청난 정보가 보관되어 있고, 그 정보에 의해 한 개의 세포에서 100조 개에 달하는 세포로 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부모의 형질을 자식에게로 전달시켜서 부모와 닮은 자녀가 태어나게 만든다. 유전자의 일반적인 역할은 단백질생성에 관여하며, 우리 몸 안의 모든 구조를 결정한다.
그런데 유전자는 일반적으로 여러 다른 유전자들과 상호 연관되어서 작동을 한다. 한 유전자가 발현하기 위해서도 여러 다른 유전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떤 때는 20개 이상의 유전자들이 한 유전자의 발현에 필요하다.[43] 즉, 한 유전자가 독자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물며, 많은 다른 유전자들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최근에 효모의 268개 유전자들 사이에 567개의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4] 연구를 하면 할수록, 유전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있는지를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생명체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데는 수많은 유전자가 관여하게 된다. 물론 아주 단순한 생명체의 행동양식은 한 두 개의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 관련유전자를 임의로 제거 또는 치환시키고 선택교배를 하면, 그 행동양식이 한 두 세대 안에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sandhopper의 섭식 행동은 복잡한 당을 간단한 당으로 바꾸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에 의해 좌우된다. 즉, sandhopper가 가진 유전자가 어떤 종류의 복잡한 당을 바꾸는 효소를 만드느냐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진다. 만약 그 유전자에 문제가 생기면, 더 이상 부모가 좋아하던 음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45]
 단순한 생명체에 대해 선택교배를 하여서 한 두 세대 이내에 행동양식이 바뀌게 되면, 그 행동양식은 소수의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 유전자를 복원시키면 그 행동양식이 다시 나타난다. 그 반대도 성립한다. 만약 어떤 행동양식이 여러 세대에 걸쳐서 아주 천천히 바뀌게 될 때에는, 그 행동양식에 많은 유전자들이 관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 예로 공간과 빛에 대해서 소극성 또는 적극성을 지닌, 습성이 다른 두 종류의 마우스(mouse)를 선택 교배한 결과, 30 세대에 걸쳐서 천천히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었다.[46]
 다른 예로 과학자들은 높이 나는 또는 낮게 나는, 습성이 다른 두 종류의 초파리를 40년 동안 선택 교배시켰다. 이 실험은 약 1000세대 동안 진행되었으며, 5000개의 유전자들을 살펴 본 결과, 250개의 유전자가 두 종류의 나는 습성과 관계된다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250개 유전자 중에서 4개의 유전자를 치환시키고 그 효과를 증폭시키더라도, 4개의 유전자가 나는 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47]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일반적인 관점에서 추론하면 수많은 유전자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초파리와 마우스의 실험에서처럼 동성애란 행동양식은 아주 천천히 여러 세대에 걸쳐서 변화되어야 한다. 즉, 일반적인 이성애자의 가계에서 동성애자가 나오려면, 여러 세대에 걸쳐서 조금씩 동성애적 경향이 강화되어서 결국 동성애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가계에서 동성애가 사라질 때에도 여러 세대에 걸쳐서 천천히 사라져야 한다. 왜냐하면 수많은 유전자가 조금씩 변화되어서 다른 행동양식이 나타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렇다면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개수가 작은가? 이러한 추론은 행동양식에 관련되는 유전자의 수가 많다는 일반적인 유전적 사실과 상반된다.
 혹시 동성애가 갑작스러운 돌연변이의 결과인가?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그 많은 유전자가 동시에 돌연변이를 일으켜야 하기에,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면 핵심적인 유전자 중에서 한 두 개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동성애가 생기는 것인가? 한 두 개의 유전적 결함에 의해서 나타나는 질환들이 제법 알려져 있다. 예로서, 헌팅턴 무도병(Huntington’s disease),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겸상적혈구빈혈증(sickle cell anemia), 다운증후군(Down’s syndrome), 루게릭병(Lou Gehrigs’s disease)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행동양식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 물론, 다운증후군의 경우는 육체적인 문제에서 파생된 독특하고 간단한 행동양식이 생긴다. 행동유전학의 전문가이신 Plomi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돌연변이에 의한 4000개 이상의 유전적 효과가 인간의 몸에 대해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이 육체적 결함을 만들어 낸다.”[46]
 동성애를 한 두 개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겼다고 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한 두 개의 돌연변이로 생겼다고 보기에는, 동성애가 생기는 빈도가 너무 높다. 그림 1에서 보다시피,[49] 다운증후군과 같이 유전자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유전질환은 전체 인구 중에서 0.25% 이하의 빈도를 갖는다. 그리고 그러한 유전질환자를 모두 합치더라도 전체 인구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50] 그런데 동성애의 빈도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약 2.4%이므로 동성애가 유전자 손상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빈도가 높고, 그림 2에 나타난 정신질환들의 빈도와 비슷하다.[51] 물론 이 말은 동성애가 정신질환이라는 말은 아니고, 빈도로 보면 정신질환들과 비슷하다는 뜻이다.
❂2-2 동성애는 유전? 자녀재생산에 의한 반론
  동성애가 유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다른 강력한 근거는 자녀재생산이란 간단한 논리로부터 얻을 수 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양식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기에, 결국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사라지게 된다. 어떤 유전자 집단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려면, 그 집단의 성인 한 명당 한 명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그런데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의 13.5%가, 여성 동성애자의 47.6%가 한 명 이상의 아이를 갖는다고 한다.[52] 그리고 조사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자의 15%만이 결혼을 한다.[12,53-56] 이러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다음 세대로 전달될 수 없으므로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점차 줄어들어 동성애가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이제부터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동성애 옹호론자의 몇 가지 주장을 소개하겠다. 첫째, 남성 동성애를 야기하는 유전자가 남성 동성애자의 여동생 또는 누나에게도 존재하는데, 남성 동성애자는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도록 가족을 부양하면서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조사를 해 보면 동성애자들은 대체로 가족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지 않으려고 하지 않기에 이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57] 둘째,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남성은 섬세한 성품을 가져서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자녀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남성 동성애자가 여성들로부터 인기는 더 있을지 몰라도, 동성애자 본인이 이성과의 성관계를 원하지 않고 남성 동성애자 중에서 결혼하는 자는 약 15% 정도이므로, 이성과의 성관계를 원하는 이성애자보다 자녀를 낳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역시 설득력이 없다.
셋째, 남성 동성애 유전자는 X염색체에 있어서 여성에 의해 다음 세대로 전달되며, 그 유전자를 가진 여성은 많은 자녀를 낳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결과가 치아니에 의해 2004년에 발표되었다.[58] 그는 98명의 남성 동성애자와 100명의 남성 이성애자의 친척인 4600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 동성애자의 부계쪽 여자 친척이나 남성 이성애자의 여자 친척보다 남성 동성애자의 모계쪽 여자 친척이 자식을 많이 낳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동성애 유전자가 남성에게는 동성애 성향을 낳지만, 여성에게는 왕성한 출산력을 갖도록 할 것으로 추측하였다. 하지만, 동성애 유전자가 X염색체 위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어떤 특정한 유전자가 여성의 출산력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없다. 여성이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은 남성으로부터 인기, 영양상태, 피임, 의료시설 등의 수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이므로, 어떤 특정한 유전자에 의하여 왕성한 출산력을 가지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발견되지도 않은 동성애 유전자가 여성의 출산력을 높여서 동성애 유전자가 사라지지 않게 만든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추상적 논리일 뿐이다. 어떠한 논리를 개발하더라도 잠재되어 있는 동성애 유전자가 작동하여 동성애자가 되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고 따라서 자녀를 낳는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그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본다.
 ❂2-3동성애는 유전? 기타 설문조사에 의한 반론
 만약 동성애가 유전에 의한 것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감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설문조사에 의하면, 그림 1과 그림 2에서 같이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수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11] 50대 동성애자 수는 30대 동성애자 수의 1/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동성애의 기준을 ‘지난 일 년 동안 동성과의 성관계(SS Activity)를 가졌느냐’로 잡으면 잘못된 조사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들의 모임에서는 용모와 젊음을 강조하므로 중년이 지나면 상대를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림 1과 그림 2을 보면 성적끌림(SS Attraction)과 성정체성(SS Identity)에 의한 조사 결과도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소하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1948년과 1953년에 있었던 킨제이 결과에서도 나이가 많아지면서 동성애적 성향과 활동의 비율이 이성애자들과 비교하였을 때에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5,6] 이 결과로부터 이성애는 나이가 들더라도 큰 변화가 없는 반면에, 동성애는 젊은 날에 강력하게 나타나다가 나이가 들면 급격히 감소하는 특성을 가짐을 알 수 있다. 나이에 따라 동성애가 감소하는 현상은 동성애가 유전이 아님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왜냐하면 우리 몸 안에 있는 유전자는 나이가 많아진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어서 20대에 동성애를 하게 만들었다면 50대에도 동성애를 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2-4,동성애는 유전? 유전자 자체에 의한 반론
 현대 유전학자들의 주류는 행동양식이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양식에 수많은 유전자들이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본다. 히스톤의 변화에 대한 연구로부터 어떤 특성에 수천 개의 유전자가 관련이 되고, 환경과 사회 활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유전자는 몸의 형태는 만들지만 행동까지는 결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1993년에 서구 언론은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대서특필을 하였다. 왜냐하면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38명의 남성 동성애자 가계의 X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염색체의 한 부분인 다형질 유전자들(Xq28)의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학술지 Science에 발표하였기 때문이다.[62] 동성애자인 해머는 논문의 초록에서 99% 이상 유전이라고 주장하여서 일반인들의 마음에 동성애는 유전임에 틀림없다는 인식을 심어 놓았다.
 하지만 1999년에 라이스 등은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52명의 가계에서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분석하여서 Xq28이 남성의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학술지 Science에 발표하였다.[63]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456명을 대상으로 전체 게놈과 동성애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Xq28은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64] 그리고 1993년 조사에서는 Xq28이 남성 동성애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얻은 반면에, 2005년 조사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상반된 결과를 얻은 이유를 2005년 논문에서 자세히 분석하였다.
 대신 7번, 8번, 10번 염색체에 동성애 유발 유전자가 있을 것 같다고 주장하였다. 2010년에 라마고파란 등이 캐나다에서 2명 이상의 남성 동성애자를 가진 55 가계의 112명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게놈을 조사하여 7번, 8번, 10번 염색체에 동성애 유발 유전자가 없음을 밝혔다.[7]
 결론적으로 요약하면, 현대과학사가, 동성애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몇 년이 흐른 후에는 그 결과가 잘못되었음이 밝혀지는 과정이 그간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제까지 발표된 논문들의 결과로써 추론하면 앞으로도 발견될 가능성은 없다.!!!
❂3,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3-1,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두뇌에 의한 반론 1
 성적지향은 정신적인 성향이기에 아마도 두뇌에 의해서 그것이 정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추론으로부터, 동성애자의 두뇌는 일반인과는 다른 특징이 있을 것이며, 그러한 특징을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어서 동성애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한다. 예전의 과학은 태아기의 8주~24주 사이에 남성호르몬의 증대가 일어나기에 이때에 두뇌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그 시기에 남성호르몬이 적게 나오면 결과적으로 동성애자가 될 것으로 추측하였다. 또한 남자 아이의 두뇌는 여자 아이의 두뇌와 다르며, 동성애자의 두뇌는 반대 성의 두뇌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성인의 두뇌 구조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조사의 밑바닥에는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정해져 일생 동안 변하지 않고, 성적지향도 두뇌에 의해 정해져 일생 변하지 않으며, 두뇌의 미세 구조에서 동성애자와 일반인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의 과학은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결정되어 일생 동안 변하지 않는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최근 연구에서 임신 24주 이후에도 성호르몬의 증대가 있으며, 태어났을 때에 남자와 여자의 두뇌가 구조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고, 태어난 이후에도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두뇌의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두뇌의 미세 구조가 경험, 습관, 훈련 등을 통하여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두뇌 촬영을 통하여 확인되었다. 따라서 태어날 때에 특별한 두뇌를 가져서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만약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두뇌 사이에 차이점이 발견되었다면, 그 차이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반복적인 경험과 사고방식의 결과라고 현대 신경학자들은 해석한다. 왜냐하면 두뇌의 구조가 매우 쉽게 바꾸어지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신생아일 때에 남자가 여자의 두뇌보다 5% 정도 더 무거운 것 외에는 남자와 여자의 두뇌는 거의 같으며 행동 양식도 거의 같다. 그러나 2~4세 정도가 되면, 남자와 여자의 행동 양식이 달라지고 두뇌의 구조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두뇌 학자 Byne는 ‘성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는 인식 또는 행동에 관련된 두뇌 기능이 학습 또는 경험과 무관하게 이루어졌다는 증거는 없다.’라고 말했다.[66] 신생아는 어른의 두뇌 크기에 비하여 1/4 정도이며, 3세까지 대부분의 두뇌 신경망이 자극과 훈련에 의해서 형성이 된다.[67] 1세일 때에 어른 두뇌 크기의 70% 정도가 되며, 가장 빠를 때는 1초에 2백만 개의 새로운 신경망이 연결된다. 위의 사실로부터 두뇌의 형태와 구조가 태어날 때에 확정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이후에 이루어지는 학습, 경험, 훈련, 행동 등에 의해서 더욱 개발되고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DNA에 3×109 개의 유전기호가 있지만 두뇌 신경망에는 2×1014 개의 연결이 존재하기에, DNA의 유전기호로서 두뇌 신경망을 확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남성호르몬은 일생동안 네 번 증가하는데, 첫 번째는 수정 후 8~24주 중에 일어나고, 두 번째는 임신 기간의 마지막 9주 동안이며, 세 번째는 출산 후 첫 6개월간이며, 마지막은 사춘기 때이다.[68,69] 뒤의 세 번이 첫 번째보다 훨씬 오랫동안 증가하기 때문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추측한다. 성에 따른 두뇌의 차이가 해부학 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사춘기이며, 오랫동안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에 큰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신경학자들은 이해한다.[70] 따라서 성정체성이 태어나기 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후에 겪는 경험과 훈련에 의해 두뇌와 행동에서 성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성에 따른 두뇌 차이에 대한 많은 논문들이 있지만, 가장 믿을만한 결과는 남자의 두뇌가 여자의 두뇌보다 크다는 것이다.[71] 예전의 과학자들은 성기능과 관련이 있는 시상하부(hypothalamus)를 조사하였으며, 네 연구 중에서 세 연구가 시상하부의 INAH-3 영역이 여성보다 남성이 크다는 결과를 밝혔다.[72] 동성애자인 LeVay는 1991년에 학술지 Science에 시상하부의 INAH-3 영역이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작다는, 즉 여성과 비슷하다는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흥미를 일으키고 논란을 일으켰다.[73] 그렇지만 그는 ‘그러한 차이가 성적지향의 원인인지 혹은 결과인지는 모른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2001년에 Byne 등은 같은 영역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조사를 한 결과, INAH-3 영역에 있는 뉴런(neuron)의 수가 남녀의 차이는 있었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사이의 차이는 없었다.[74]
1992년에 Allen 등은 양쪽 뇌를 연결하는 전교련(Anterior Commissure)이 여성이 남성보다 크고,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크다고 발표하였지만,[75] 2002년에 행하여진 Lasco 등의 연구에서는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76] 또한 양쪽 뇌를 연결하는 뇌량(corpus callosum)이 여성이 남성보다 크고, 남성 동성애자가 여성과 비슷하다고 발표했지만, 그 뒤로 행하여졌던 22번의 연구에서는 남녀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어떨 때는 부정적인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잘못 해석되기도 하였다.[77] 이처럼 두뇌차이를 조사한 연구결과들은 서로 상충하며, 선택된 두뇌영역의 위치가 불분명하여 주관적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2008년에 뇌량의 일부분이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발표되었지만,[78] 이것은 앞에서 예를 든 것처럼 특정 부분이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고 결국 확인되지 않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같다. 2006년에 Byne은 남성 정체성을 갖게 만드는 필요한 남성 호르몬의 양이 아주 작으므로 남성 특이적인 두뇌 구조를 만들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79]
3-2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두뇌에 의한 반론 2
 두뇌는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변화시키는 컴퓨터와 같으며, 어린 나이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연습을 통하여 자극을 가하면 특정 신경회로가 강화되고 어느 정도 영구적이 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경회로는 결국 제거된다. 어떤 경우에는 특정한 자극을 그 기간에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특정한 어린 시절에 눈이 빛을 보지 못하면 그 아이는 결국 시각장애인이 된다. 반면에 성인이 몇 주 동안 빛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80] 5세 이후에는 두뇌의 크기 변화는 없지만 두뇌의 내부 구조는 계속해서 변한다.[81] 20대 초반까지 두뇌 신경이 자라기도 하고 제거되기도 한다. 따라서 한 가지 교훈을 말하면, 청소년의 성적지향을 너무 확정적으로 말하지 마라. 왜냐하면 청소년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다.
 성인의 두뇌도 훈련에 의해서 변할 수 있다. 원숭이 실험에서 손가락을 계속 사용하도록 했을 때 그 손가락을 사용하는 두뇌 부분이 커지고 다른 부분은 작아졌다.[80] 바이올린 연주자는 왼쪽 손의 손가락에 관련된 두뇌 부분이 커지며, 3개월 동안 저글링(juggling)을 하면 관련 두뇌 부분이 커지고, 저글링을 중지하면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왔다.[82] 어떤 것을 생각만 하여도 두뇌에 같은 변화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 중독인 경우에 두뇌의 회백질에 변화가 발견되었다.[83] 런던의 택시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에 관련된 두뇌 부분이 커졌지만, 런던의 버스 운전자는 커지지 않았다. 택시 운전자가 은퇴 후에는 그 부분이 원래의 크기로 돌아왔다.[84] Breedlove는 성경험이 쥐의 뉴런 크기를 15~20% 정도 변화시켰다고 발표했다. 특히 성경험처럼 즐거움을 갖고 반복을 할 때에 우리의 두뇌는 미세 구조에서 바뀌게 된다. 큰 충격적인 사건이 있은 후에 생기는 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환자의 대뇌 번연계 앞쪽에 변화가 관찰되었다.[85] 성적 학대를 받은 여자 아이의 경우에, 9~10세 일 때는 뇌량에 변화를, 14~16세 일 때는 전두 피질에 변화가 발견되었다.[86]
 2007년에 Doidge는 ‘두뇌는 스스로 바뀐다.’라는 책에서 두뇌의 유연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면서, 두뇌는 불변한다는 20세기의 신념을 버리라고 했다.[87] 어떤 특정한 습관이나 행동 양식에 고착된 이들에게는 굉장히 희망적인 소식이다. 예를 들어서, 손이나 발을 절단한 후에도 마치 손이나 발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통증 환자로 하여금 그 환상적인 손이나 발이 다른 장소에 있다고 반복적으로 오랫동안 상상을 하게 함으로써 그 통증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즉, 상상이 통증에 대한 두뇌의 인지를 바꾸었다. 집요한 훈련이 두뇌의 약하게 작동하던 부분을 변화시키고 두뇌의 미세 구조가 바뀌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고 했다. 성적지향도 마찬가지이다. 동성을 향한 강한 감정적인 집중이 성적 흥분과 함께 증대되며, 지속적으로 반복할 때에 동성애에 깊이 빠져들어서 마치 타고난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두뇌의 유연성 때문에 동성애자는 얼마든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으며, 이성애자도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변화는 얼마나 집요하게 훈련을 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악기 연주자가 새로운 악기를 완전히 습득하기 위하여 투여하는 훈련 정도의 집요한 노력이 필요하다.
  Doidge는 다양한 기술과 행동 양식은 두뇌의 특정 부위와 관련이 있지만, 미세 구조는 계속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예를 들어서, 두뇌의 한 부분을 갑자기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잃어버린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그 주위의 부분들이 다시 프로그램을 하여서 잃어버린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Doidge는 두뇌의 유연성을 이렇게 한 마디로 말했다.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든지 행동을 함으로써 두뇌를 사용하면 그 신경회로가 강화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경회로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뜻이다. 두뇌의 어떤 부분이 특정한 성적 행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그 성적 행동을 억제하여 두뇌의 그 부분에 상당한 기간 동안 자극을 주지 않음으로써 우려되는 성적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악기 연주나 좋은 취미활동에 몰두하여 나쁜 성적 반응의 강도를 점점 약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악기 연주를 배울 때처럼 사람에 따라 몇 달, 몇 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Doidge는 ‘인간의 성욕은 거의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인 본능이 아니라, 이상하리만큼 변덕스러우며 우리의 심리와 과거의 성경험에 의해 쉽게 변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아주 훈련을 많이 하면 행동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충분한 학습을 하면 자동차 운전, 무술 고단자의 행동, 악기 연주 등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이정도로 훈련을 한 경우, 그들의 두뇌를 죽은 후에 살펴보면 일반인과는 다름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특정한 성적지향에 깊이 빠지면 마치 그 성적지향이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성적지향이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훈련을 하였기에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자가 죽은 후에 그 사람 두뇌의 특정 부분이 커져 있거나 반대의 성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면, 그러한 두뇌 크기 변화가 일생 동안 행하였던 성적 행동의 결과일 수 있다.
3-3,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태아기 호르몬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태아기의 성호르몬 이상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① 발생 빈도에 의한 반론
 자궁 내에서 생긴 문제로 말미암아 동성애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 1은 태아기의 발생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말미암은 육체적인 장애가 생기는 빈도를 나타내고 있다. 발생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말미암아 생긴 육체적인 장애들의 빈도에 비하여 동성애의 빈도가 훨씬 큰 것을 그림 1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동성애는 발생 과정의 문제로 말미암아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그림 태아기의 발생 문제로 인한 장애 빈도와 동성애의 빈도 비교
Ⓒ 2010, with permission from N. Whitehead and B. Whitehead
 ② 태아기의 성호르몬 이상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태아기의 호르몬이 동성애 형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고 싶으면, 태아기에 상당한 양의 호르몬에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이 나중에 얼마나 동성애자가 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만약 태아기의 호르몬이 동성애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태아기에 많은 양의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은 사람은 나중에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야 한다.
 1)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의 영향
합성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의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940년과 1970년 사이에 유산 위기에 있는 임산부에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대량으로 투여하였다. 이때에 매일 투여한 호르몬의 양이 굉장히 많았다. 지금은 암이 발생할 위험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 시간이 많이 경과한 후에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대량으로 복용한 임산부 딸의 성적 지향을 자세히 조사하였는데, 네 번의 연구 중에서 두 개의 결과는 일반인보다 동성애 성향이 조금 높았지만,[1] 두 개의 결과는 일반인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가장 최근에 정밀하게 수행된 후속 연구에서도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2] 또한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대량 투여 받은 임산부의 아들 20명에 대한 성적 지향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아무도 동성애 성향을 나타내지 않았다.[3] 따라서 태아기에 대량의 합성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가 된 사례가 증가하지 않은 사실은 태아기 호르몬이 동성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잘 나타낸다.
 2) 선천성부신과형성
선천성부신과형성(CAH; congenital adrenal hyperplasia)이란 질병은 유전적 결함으로 나타나는 장애로, CAH 질환 여성의 경우에는 태아기에 안드로겐이란 남성 호르몬을 많이 분비한다. 그 결과, 신체 내부의 여성 생식기관인 자궁과 난소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지만, 외부 생식기가 남성화되어 남성의 성기 모양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태어났을 때에 남자 아이처럼 보인다. 태어난 후에도 남성 호르몬을 계속 분비하기 때문에 그 영향을 막기 위하여 일생 호르몬 치료를 해야 하며, 어떤 때는 생식기를 수술해야 한다.
그런데, 약 40년 전에는 CAH 질환을 가진 여성들을 치료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는데, 연구자들은 그들의 성적 지향이 어떠한 지 조사하였다. 1984년에 모니(Money) 등은 CAH 질환을 가진 여성은 일반 여성에 비해 더 양성애 경향을 가진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4] 그런데 설문조사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면담할 때에 자신을 여성답다고 느끼지 않고 남자 애인이 없으면 양성애자로 간주함으로써 양성애자 수치가 증가되도록 하였다.[5] 그런데 CAH 질환이 있는 소녀들은 성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하고 부끄러워 할 가능성이 높다.
CAH 질환을 앓은 여성이 일반여성보다 더 양성애 경향을 가진다 하더라도, 모호한 자녀의 성을 대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자신의 성에 대한 내적 불안감, 어린 시절의 과다 약물투여 및 병원치료 등의 이유로 왜곡된 성 정체성을 갖게 되었을 수 있다.[6] 어쩌면 자신이 가지는 목소리와 외모가 또래 친구들과 다름을 깨닫고 청소년기에 느끼는 불안정한 성 정체성으로 말미암아 양성애 경향을 갖게 되었을 수 있다. 당뇨병으로 오래 병원 치료를 받은 비슷한 나이의 여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위에서 얻은 결과와 비슷한 정도의 양성애자 성향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7] 당뇨병 자체가 양성애를 유발할 수 없으므로, 두 부류의 여성들이 공통으로 겪은 환경적인 요인, 즉 잦은 병원 치료와 성 정체성에 대한 인터뷰 등이 그들로 하여금 양성애 성향을 나타내게 했을 수 있다. 즉, CAH 질환을 앓은 여성이 일반여성보다 양성애 또는 동성애 경향을 더 가진다고 해서, 태아기의 성 호르몬 이상이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구조를 형성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는 없다.
1974년 러시아에서 CAH 질환을 앓은 18명의 젊은 여성에게 행한 조사에서는 아무도 동성애 성향을 나타내지 않았다.[8] 물론 이 결과는 러시아라는 특별히 폐쇄된 체제 하에서 거주하는 사람에게서 얻은 것이지만, 이 결과는 동성애 성향이 사회 체제, 즉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최근에 수행한 두 설문조사에서는 CAH 질환 여성이 일반 여성에 비하여 동성애 성향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었다.[9,10] 2008년의 조사에서 CAH 질환을 가진 여성의 9%가 다른 여성에게 사랑을 표현했고, 11%가 실제로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일반 여성과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 2005년에 행한 다른 조사에서는 CAH 질환을 가진 250명 소녀들의 95%가 여성 정체성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11]
요약하면, CAH 질환을 가진 여성은 외부 성기의 모양이 남성처럼 보일 정도로 태아기에 과다하게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그리 높지 않았다. CAH 질환을 가진 여성이 일반 여성에 비해 동성애 성향이 더 많기는 하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결과로부터, 태아기의 호르몬이 동성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또한 CAH 질환을 가진 여성이 일반 여성에 비해 동성애 성향이 더 많은 이유도 잦은 병원치료와 어린 시절의 불안정한 성 정체성 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 때문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신생아 때에 성 기형이 나타날 정도로 태아기에 특정 호르몬의 영향을 과도하게 받았던 사람들도 대다수가 동성애자가 되지 않는데, 정상적인 성 기관을 가진 일반적인 동성애자들이 태아기의 호르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3-4,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태아기 호르몬 때문이라는 기타 주장에 대한 반론
 태아기의 호르몬과 관련된 흥미로운 결과는 2000년에 윌리엄(William) 등에 의하여 Nature에 발표된 손가락 길이의 비에 관한 것이다.[103] 여성의 두 번째 손가락 길이(2D)가 네 번째 손가락 길이(4D)와 거의 같지만 남성의 두 번째 손가락 길이가 네 번째 손가락 길이에 비하여 짧다는 결과가 있으며,[104] 태아기의 호르몬이 손가락 길이의 비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있다.[102] 윌리엄 등은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축제에 참여한 720명 성인의 성적지향을 묻고 두 손가락 길이의 비(2D/4D)를 측정하였다. 손가락 길이의 비를 측정한 결과, 예상대로 남자보다 여자의 비가 컸으며, 오른쪽 손의 손가락에 더욱 분명하게 성별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여성 동성애자의 2D/4D는 여성 이성애자에 비하여 적은 값을 가져서 남성 쪽으로 가까워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여성 동성애자는 여성 이성애자에 비하여 태아기에 호르몬의 영향을 더 받은 것으로 추론하였다. 그렇지만 남성 동성애자는 남성 이성애자와 비교하였을 때에 손가락 길이의 비가 거의 차이가 없었다.
 윌리엄의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 이성애자의 2D/4D 측정값의 평균은 μt≈0.972로, 표준오차 et≈0.032로 어림되고, 여성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평균은 μh≈0.962로, 표준오차 eh≈0.026로 어림된다. 표준편차는 표준오차에 조사대상자(N)의 제곱근을 곱한 것이고( ), 조사된 여성 이성애자의 수는 146명이고, 여성 동성애자의 수는 164명이기에, 여성 이성애자의 2D/4D 측정값의 표준편차는 σt≈0.039로 어림되고, 여성 동성애자의 경우에 표준편차는 σh≈0.033으로 어림된다. 두 분포가 가우스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고 확률분포를 그리면 <그림1>와 같다. x축은 손가락 길이의 비 2D/4D를, y축은 그 손가락 길이의 비를 가질 확률을 나타내고, 실선은 여성 이성애자의 확률분포를 나타내고, 대시선은 여성 동성애자의 확률분포를 나타낸다. <그림1>로부터 여성 이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 분포의 평균이 조금 차이나지만, 분포된 영역이 거의 겹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1] 손가락 길이의 비(2D/4D)에 따른 확률 분포
 미국의 여성 동성애자 비율이 1.8%라고 가정하면, 여성 이성애자의 수가 여성 동성애자의 수에 비하여 약 55배 정도 많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면, 어떠한 손가락 길이의 비 2D/4D를 가지는 여성 집단에서도 여성 이성애자의 수가 여성 동성애자의 수에 비해서 약 50배 가까이 많다. 예로서 여성 이성애자의 빈도가 가장 높은 2D/4D≈0.972를 가지는 여성 집단에서 여성 동성애자의 비율이 대략 2%이며, 여성 이성애자의 수가 여성 동성애자의 수보다 49배 정도 많고, 여성 동성애자의 빈도가 가장 높은 2D/4D≈0.962를 가지는 여성 집단에서는 여성 동성애자의 비율이 2.2%이고, 여성 이성애자의 수가 여성 동성애자의 수보다 45배 정도 많다.
 따라서 2D/4D가 작아짐에 따라, 즉 손가락 길이의 비가 남성 쪽으로 가까워짐에 따라 여성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2%에서 2.2%로 조금 증가함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같은 손가락 길이의 비를 가지는 대다수의 여성은 이성애자로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손가락 길이의 비가 태아기의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위의 결과로부터 태아기의 호르몬이 여성 동성애자가 될 확률을 조금 증가시킨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렇지만, 위의 결과는 태아기의 호르몬이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게 할 만큼의 강력한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나타낸다. 손가락 길이의 비를 측정한 윌리엄 등의 연구결과는 국내 문헌에서 동성애가 태아기의 성호르몬 이상으로 형성되었다는 주장에 인용되고 있지만, 연구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의미는 거의 소개되지 않음으로써 일반인에게 오해를 하게 만든다.
 윌리엄의 결과가 나온 후에 수많은 관련 연구 결과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사이에는 손가락 길이의 비에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2002년에는 민족을 구별하여 여성 이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손가락 길이의 비를 조사한 결과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으며,[105] 저자는 손가락 길이의 비는 민족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민족을 구별하여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06년에 쌍둥이를 대상으로 손가락 길이의 비를 조사한 결과 손가락 길이의 비는 호르몬의 영향보다는 유전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결과를 얻었다.[106]
 태아기의 성호르몬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현상들, 예를 들어서 피부 무늬의 비대칭 등과 손가락 길이의 비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다.[107] 손바닥에 있는 피부의 무늬는 태아기의 8주와 16주 사이에 결정이 되고, 그 이후에는 별로 변화가 없어 피부의 무늬가 태아기의 성호르몬의 영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였다.[108] 따라서 발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장애가 오른쪽과 왼쪽의 피부 무늬에 대한 비대칭을 만들어낼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1994년에 66명의 남성 동성애자와 182명의 남성 이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동성애자의 왼쪽 손에서 상당한 비대칭을 발견하였지만,[109] 그 후 더 많은 수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110] 2005년에 양수의 성호르몬 농도를 측정하고 태어난 아이의 놀이를 관찰하였을 때에 호르몬의 농도와 아이의 놀이 사이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111] 2009년에 양수의 성호르몬 농도와 태어난 아이의 놀이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는데, 아이가 뚜렷한 성적지향을 나타내었지만 양수의 호르몬 농도와의 관계는 발견할 수 없었다.[112]
2-5,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형이 많으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증거로서 형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남동생이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한다. 이러한 출생순서 효과를 나타내는 조사결과도 제법 있지만, 최근에 출생순서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2006년에 Frisch와 Hviid는 동성결혼을 등록한 약 이백만 명의 덴마크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출생순서 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114] 2006년에 McConaghy 등은 배타적인 이성애자와 조금 동성애 경향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에게서는 형 출생순서 효과(older brother effect)가 나타났고 여성에게서는 오빠 출생순서 효과(older brother effect)가 나타났다. 하지만 일단 출생순서 효과가 있다고 가정하고 반박을 하겠다.
 위의 출생순서 효과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는 논리는 어머니가 태아에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동성애 성향을 갖도록 만든다는 것이다.[115, 116] Rh-를 가진 어머니가 Rh+인 아기를 갖게 되면 첫 번째 아기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첫 번째 아기를 가졌을 때에 어머니 몸에 생겨진 항체가 두 번째의 Rh+ 아기를 공격하여 신경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는 가설이다. 즉, 첫 번째 남자 아기를 가졌을 때에 어머니의 몸에 생겨진 남성에 대한 항체가 두 번째 남자 태아의 뇌를 공격하여 동성애 성향을 갖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현상을 동종면역 반응(alloimmune reaction)이라고 부른다.
 잘 알려진 동종면역 반응의 빈도를 보면, 신생아 동종면역 혈소판감소증(Neonatal Alloimmune Thrombocytopenia)은 약 0.04%이고 많아야 0.12%이다. Rh반응(Rhesus-D problem)은 0.1%이고, 호중성백혈구감소증(neutropenia)은 0.04%이다. 잘 알려진 동종면역 반응은 모두 혈액에 대한 것이며, 빈도가 매우 낮다. 동성애자의 비율을 2%로 잡고, 그 중에 20%가 출생순서 효과에 의해 되었다고 가정하면, 0.4%이어야 하므로 다른 동종면역 반응에 비하여 빈도가 높다. 어머니의 몸에 생긴 항체가 모유를 통하여 아기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면 모유수유를 일찍 중단할 것이다. 그런데 조사에 따르면 모유 수유 기간은 출생순서에 무관하거나 오히려 순서에 의해 증가한다. 스웨덴의 북 스톡홀름에서 면역반응에 의해 생겼을 수 있는 원인미상 알레르기성 대장염이 4세 이하의 아기에게서 생기는 빈도는 0.0001%이었다.
 어머니 몸에 생긴 항체가 남성-특이성 단백질에 반응을 한다면, 가장 남성적인 장기인 고환을 공격해야 하며, 그로 인하여 정액의 질(quality)이 떨어지고 요도하열(hypospadias), 고환정체(cryptorchidism), 고환암(testicular cancer) 등의 증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동성애자들에게서 위에 언급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보고는 없다. 오히려 요도하열을 가진 남성이 심리적으로 더 남성답다는 결과가 있다.[117] 또한 남성다움을 공격한다면 남자 성기의 발달에도 영향을 주어야 한다. 그런데 남성 동성애자의 성기가 이성애자보다도 통계적으로 0.8cm정도 더 길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118] 또한 태아의 생식기를 공격했다면 남성의 사춘기가 영향을 받아야 한다. 2006년에 조사한 결과, 청소년의 사춘기 나이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사이에 아무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만약 태아의 뇌를 공격했다면 읽고 쓰는 것에 대한 학습 장애도 같이 나타나야 한다.[119] 그런데 남성 동성애자는 오히려 말을 더 잘하며 학습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다.[120] 1994년에 어머니와 아들의 17283쌍에 대해서 어머니의 자가면역 증대가 아이에게 다양한 형태의 신경학상의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살펴 본 결과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121] 최근에 어머니의 면역 반응에 의해 동성애가 생겼다는 논리를 자세하게 반박한 논문이 발표되었다.[122] 마지막으로 이 분야의 전문가인 Gooren의 말에 의하면 ‘호르몬 이상을 겪은 많은 환자들을 만났지만, 그것이 그들의 성적 지향에 영향을 주는 것은 보지 못했다.’라고 했다.[123]
 동성애자인 형제의 남동생이 이성애자가 되면, 어머니의 면역 반응에 의해 많은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 그런데 조사에 따르면, 늦게 태어난 남자아기는 무게도 많이 나가고 제1형 당뇨병에도 잘 안 걸리고, 고환암에 걸릴 확률도 낮고, 읽는 능력도 뛰어나서 어머니의 면역 반응을 겪은 흔적이 없다. 1996년에 Bem은 남성의 출생순서 효과를 사회적인 학습의 영향으로 해석하였다.[124] 어린 남동생이 나약할 때에 형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동성애자로서의 성향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논리로는 남자 형제 사이에서 흔히 있는 레슬링과 같은 다양한 피부 접촉이 동성애자로 발전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신생아의 경우에 남자와 여자의 두뇌가 구조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으며, 태어난 이후에 환경의 영향을 받아 두뇌에 남녀의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또한 일란성 쌍둥이 연구 결과로부터 자궁 내에서의 선천적 요인은 동성애 형성에 작은 영향을 미치고, 태어난 후의 개별적이고 특이한 후천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남자 형제간의 출생순서 효과는 확실하게 입증되지 않았으며, 그러한 효과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어머니의 면역 반응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져서 설득력이 없다.
3-5,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지극히 중요한 과학적 진실!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 에 의한 반론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
–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다. 일란성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며 같은 자궁에서 동일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았기에, 동성애가 유전자와 태아기의 호르몬 영향에 의해 결정된다면, 일란성 쌍둥이는 높은 동성애 일치비율을 가져야 한다. 즉, 일란성 쌍둥이 중의 한 명이 동성애자이라면 일란성 쌍둥이의 다른 형제도 동성애자일 확률이 높아야 한다.
 유전자와 태아기의 호르몬 이외에 선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되게 만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요인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 요인들까지도 일란성 쌍둥이에게 동일하게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일란성 쌍둥이는 동성애를 선천적으로 형성하게 만들 모든 요인들의 영향을 동일하게 받는다. 모든 선천적 요인의 영향을 동일하게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을 보면, 동성애가 정말 선천적으로 형성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1952년에 칼만(Kallmann) 연구에서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100%이었고, 이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대략 15%이었다.[58] 위의 결과는 동성애가 타고난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만들지만, 이 조사는 교도소와 정신병원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신뢰성이 떨어진다. 1991년과 1993년에 베일리(Bailey) 등이 한 조사에서, 남성의 경우에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52%이었고, 이란성 쌍둥이는 22%, 다른 형제는 9.2%, 입양된 형제는 11%이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일란성 쌍둥이는 48%, 이란성 쌍둥이는 16%, 다른 형제는 14%, 입양된 자매들은 6%이었다.[59]
 이 결과에서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이 유전자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와 형제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에, 동성애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오인하게 만든다. 이 결과는 매스컴에 의해 광범위하게 소개되었으며, 일반인에게 동성애가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결과는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잡지와 타블로이드판 신문을 통하여 조사 대상을 모집하였기에, 동성애자인 쌍둥이들이 의도적으로 많이 응모하여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증가하도록 만들었다. 이것을 지원자 오류(volunteer error)라고 부른다. 최근의 조사결과를 보면 실제로 많은 동성애자인 쌍둥이가 응모하여 과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국가에 보관된 가족관계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쌍둥이 기록을 사용하여 연구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에는 약 60만 명의 쌍둥이 기록이 있으며, 호주에는 약 25,000명의 쌍둥이 기록이 있다. 이제부터 대규모로 설문조사를 해서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소개하겠다. 2000년에 베일리 등이 호주 국가가 보유하는 기록을 토대로 조사하였는데, 자료를 얻은 시기는 1992년이며, 응답비율은 53.8%이고, 조사에 응한 전체 쌍둥이의 수는 3,782명이다.[60] <표4>는 일란성 쌍둥이,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다른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나타낸다.


++
+-

Pr
Pa


일란성 쌍둥이
3
24
420
20.0
11.1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0
16
146
0
0
다른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2
17
287

10.5


일란성 쌍둥이
3
19
539
24.0
13.6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1
17
293
10.5
5.6
다른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2
9
287

18.2

표 4. 2000년에 베일리 등이 얻은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단위: %).
<표4>에서 다른 성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에는 동성애를 나타내는 성(性)을 기준하여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였고, ++는 쌍둥이 두 명 모두가 동성애자인 짝(pair)의 빈도를, +-는 쌍둥이 중에서 한 명이 동성애자인 짝의 빈도를, –는 쌍둥이 두 명 모두가 이성애자인 짝의 빈도를 나타낸다. 2000년 베일리 논문에서는 킨제이 스케일이 2 이상일 경우에 동성애자로 간주하는 경우와 킨제이 스케일이 1 이상일 경우에 동성애자로 간주하는 경우를 모두 고려하였지만, 여기서는 킨제이 스케일이 2 이상일 때에 동성애자로 간주한 결과만을 소개하였다. <표4>에서 Pr은 쌍둥이 두 명 모두가 동성애자일 때에 가중치 2를 곱하는 probandwise concordance를, Pa는 가중치를 곱하지 않는 pairwise concordance를 나타내었다. 예로서 ++는 3쌍이고, +-는 24쌍인 남성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에 확률은 다음과 같다.
.베일리 등은 같은 성(性)을 가진 쌍둥이에 대해서 probandwise concordance를 사용함으로써, pairwise concordance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 높은 동성애 일치율을 가지는 것으로 오해하게 만든다.[61] 예로서 남성 일란성 쌍둥이의 Probandwise concordance가 20%이라는 결과를 보고, 실제로는 9쌍 중의 1쌍이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10쌍 중의 2쌍이 일치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제부터 동성애 일치비율을 언급할 때에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pairwise concordance(Pa)를 의미한다. <표4>에서 남성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11.1%이고, 여성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13.6%에 불과하다.
 2000년에 켄들러(Kendler) 등이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자료를 얻은 시기는 1995~1996년이며, 설문조사의 응답비율은 60.0%이고, 조사에 응한 쌍둥이의 수는 1,512명이다.[9] 성적지향은 인터뷰할 때의 고백에 의해 정하여졌으며, 이성애자와 비이성애자(동성애자+양성애자)로 분류를 하였다. 켄들러 등의 결과는 양성애자와 동성애자를 합친 것을 나타내므로, 쌍둥이의 비이성애 일치비율이라고 볼 수 있다. <표6>는 켄들러 등이 얻은 쌍둥이의 비이성애 일치비율을 보여준다. 켄들러 등은 남성과 여성을 합한 결과만을 적었다. <표5>에서 동성애와 양성애를 합친 비이성애 일치비율(Pa)이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에 18.8% 밖에 되지 않으므로, <표4>에서 언급한 것처럼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잘 나타낸다.


++
+-

Pr
Pa
일란성 쌍둥이
3
13
308
31.6
18.8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1
13
226
13.3
7.1
다른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0
7
183
0
0

표 5. 켄들러 등이 얻은 쌍둥이의 비이성애 일치비율(단위: %).
 2010년에 랑스트롬 등이 스웨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자료를 얻은 시기는 2005~2006년이며, 설문조사의 응답비율은 59.6%이고, 조사에 응한 쌍둥이의 수는 7,652명이다.[10] 랑스트롬 등의 결과가 가장 최근에 조사한 것이며 조사대상자도 가장 많다. 조사에서 성적지향을 직접 물어보는 대신에, 간접적으로 성적으로 함께 한 파트너의 수에 대해 물어 보았다. 성적으로 함께 한다는 질문의 내용도 성관계를 의미하기보다는 완곡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랑스트롬 등은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만 고려하고, 다른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는 고려하지 않았다. <표6>은 랑스트롬 등이 얻은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보여준다.


++
+-

Pr
Pa


일란성 쌍둥이
7
64
736
17.9
9.9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3
50
464
10.7
5.7


일란성 쌍둥이
26
188
1299
21.7
12.7
같은 성(性)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13
127
849
17.0
9.3

표 6. 랑스트롬 등이 얻은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
 동성애자 기준을 많이 완화하고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도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Pa)은 남성인 경우는 9.9%이고 여성인 경우에는 12.1%에 불과하다. <표4>, <표5>과 비교해 보면, <표6>에서의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Pa)이 가장 작다. 가장 완화된 동성애자 기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작은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가지고 있다. <표4>, <표5>, <표6>의 설문조사가 이루어진 국가가 모두 다르므로 수치를 비교하여 결론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조사대상의 수가 많아질수록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작아지는 경향을 가진다. <표7>에서 세 번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켄들러 등
베일리 등
랑스트롬 등
논문발표연도
2000년
2000년
2010년
조사대상 국가
미국
호주
스웨덴
동성애자 기준
성적지향 인터뷰에서 비이성애
킨제이 스케일이
2 이상
일생동안 한 명 이상의 동성파트너
조사년도
1995~1996년
1992년
2005~2006년
조사대상자 수
1,512명
3,782명
7,652명
응답비율
60.0%
53.8%
59.6%
동성애자 비율(P)
2~3%
2~5%
5~8%
일란성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Pa)
18.8%
남성 11.1%
여성 13.6%
남성 9.9%
여성 12.1%

표 7. 대규모로 이루어진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에 대한 결과 요약.
 통계학적으로 볼 때에 조사 대상이 많아질수록 결과로 얻은 수치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대단위로 이루어진 세 번의 조사를 종합하여 볼 때에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대략 10% 내외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10% 정도의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전부 선천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이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출생하기 전에 어머니의 자궁 내에서 선천적인 요인들로부터 동일한 영향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자라났기에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았으며, 서로에게 긴밀한 영향을 주고 자랐기에 한 사람이 먼저 동성애자가 된 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서, 혹은 흉내를 내어서 다른 사람도 동성애자가 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우리가 이제까지 고려하였던,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여 고려하지 못한 선천적인, 후천적인 영향을 모두 합치더라도 일란성 쌍둥이의 일치비율이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과는, 선천적인 요인이 동성애자가 되도록 한 영향이 10%도 되지 않음을 잘 나타낸다. 즉,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비율은 유전자, 태아기의 호르몬 등의
천적인 요인에 의해 동성애가 결정되지 않음을 분명히 나타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문헌에 1991년의 조사결과가 동성애가 유전이며 선천적인 것을 나타내는 증거로서 많이 인용되고 있다.[133] 반면에 1991년의 조사결과가 과장되었음을 나타내는 2000년 이후의 조사결과는 거의 언급되지 않으며, 언급되더라도 2000년 베일리 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이 킨제이 스케일이 1 이상이면 동성애자로 간주하는 경우의 Probandwise concordance만을 소개함으로써 일반인들로 하여금 오해하게 만든다.[134]
❂3-6,동성애를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첫째, 동성애를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몸을 갖고 태어났다고 함으로써 동성애에 대한 다른 사람의 윤리적 비난을 피하고 자기합리화를 하기 위함이라고 본다. 둘째는 동성애를 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실패함으로써(이 경우 이요나 목사나 성경적상담협회의 전문적 도움받기와 인내가 필요! 개신교 성경 사복음서의 축사<동성애 귀신 쫓기>도 중요합니다. 이요나 자료읽기와 전화하세요.한남동 갈보리채플) 자신은 동성애를 할 수 밖에 없는 몸을 가졌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수없이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되어서 자신도 끊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자신이 선택하여 술을 마시지만 나중에는 술을 마셔야만 되는 알코올중독자가 된다. 마찬가지로 동성애도 이성애와 비슷한 성적쾌감<남자의 전립선 옆을 스쳐 피스톤 운동한다. 쾌락 발생>을 주므로 동성애를 반복 경험하면 중독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동성애는 두 인격체 사이에 이루어지기에 육체적 쾌감뿐만 아니라 정서적 친밀감을 나눌 수 있으며, 동성애 상대자로부터 보호, 배려, 경제적 도움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다른 중독보다도 훨씬 더 끊기 어렵다. 따라서 동성애자들은 강한 중독성으로 인하여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착각하게 된다.
 또 다른 이유는 앞에서 자세히 언급한 것처럼 20세기 말<1975년이후부터>부터 동성애에 옹호적인 학자들이 동성애는 유전적이고 선천적이라는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였다!!!!!!. 몇 가지 예를 들면, 1952년에 교도소와 정신병원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이 100%였고,[58] 친동성애 성향의 좌파방송, 언론매체를 통하여 대상을 모집한 1991년 연구에서는 52%였다.[59] 하지만 2000년에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동성애자의 성정체성을 가진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이 남성은 11%이며 여성은 14%였다.[60,61] 이 결과로 미루어 볼 때에 이전의 결과들의 동성애 일치율은 많이 과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동성애자인 해머는 1993년 학술지 Science에 동성애 성향이 유전자군(Xq28)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으며,[62] 서구 주류 좌파 방송 언론<ABC,CNN,뉴욕타임즈,워싱턴포스터,BBC>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대서특필하였다. 하지만 라이스 등은 1999년 학술지 Science에 Xq28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동성애와 관련이 없음을 밝혔고,[63] 2005년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가계를 조사한 결과 동성애 성향은 유전자들과 상관관계가 없었다.[64]
 동성애자인 리베이는 1991년 학술지 Science에 시상하부의 INAH-3 영역이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작다는, 즉 여성과 비슷하다고 발표했지만,[73] 2000년에 Byne 등은 같은 영역을 조사했을 때 남녀의 차이는 있었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사이의 차이는 없었다.[74] 1992년 Allen 등은 양쪽 뇌를 연결하는 전교련이 여자가 남자보다 크고,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크다고 발표하였지만,[75] 2002년에 행하여진 연구에서는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76] 또한 양쪽 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여성이 남성보다 크고, 남성 동성애자는 여성과 비슷하다고 발표했지만, 그 뒤로 행하여졌던 22번의 연구에서는 남녀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77]
 이 외에도 1984년에 CAH질환을 앓은 여성이 일반여성보다 더 동성애 경향을 나타낸다는 설문조사가 있었고,[96] 2000년에 학술지 Nature에 여성 동성애자의 손가락 길이 비가 남성의 비에 가깝다는 결과가 발표되었고,[103] 1994년에 동성애자의 왼쪽 손에서 손바닥 무늬의 비대칭을 발견하였다고 발표했으며,[109] 어머니가 태아에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동성애 성향을 갖게 만든다는 주장이 있었다.[116] 위에서 언급한 동성애에 옹호적인 논문 발표를 뉴스를 통하여 듣고는, 뒤에 계속된 연구에서 그 결과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거나, 혹은 서로 상충되는 연구 결과로 말미암아 확실하지 않거나, 혹은 미약한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더 이상 뉴스에서 그러한 사실을 접하지 못하여 처음의 뉴스의 내용만 각인되어 동성애는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게 되었다.
 한 가지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것은 동성애가 유전이거나 선천적이 아니라는 의미는 유전적인 것이나 선천적인 것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동성애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이며, 동성애자가 되는데 유전적인 것이나 선천적인 것들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동성애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행동은 유전적인 것, 선천적인 것, 환경, 우연한 사건 등의 영향을 받는다. 동성애와 관련하여서 유전적인 기원을 가지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술적인 성향(특히 남성이 운동 능력이 부족할 때), 비정상적인 육체적인 모습, 선천적인 성(gender) 기형, 간성적인 조건, 선천적인 장애, 색다른 것을 찾는 호기심, 비만(특히 여성), 육체적인 장애, 다낭포성(polycystic) 난소, 운동능력 부족(남성의 경우)이거나 반대로 탁월한 운동능력(여성의 경우), 내성적인 성격(남성), 말괄량이 성격(여성),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여성), 불활성 X염색체’ 등에 영향을 받는다.
  반면에 동성애에 관련하여서 환경적인 기원을 가진 요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입양(유대 관계와 본을 배우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우울증의 완화(우울증에서 벗어나려고 동성애를 하기도 함), 사랑의 실패, 왕따(특히 남성), 우연한 기회(매력적인 동성과의), 이혼, 상상(특히 성적인 상상으로 자신이 동성애자로 착각), 부러움(매력적인 동성에 대한), 힘의 과시, 패션(미적인 것을 추구하는 남성), 거절감, 집착, 매력적인 동성애 문화, 동성애 포르노, 동성애자들의 압력, 습관, 자유분방한 사회적인 분위기(실험삼아 하도록 권장), 결혼에 대한 두려움(여성), 어머니로부터의 스트레스(여성), 중년(여성), 비만(여성), 큰 형들(남성), 이성과의 관계 미숙, 부모의 격려(가끔 장난삼아), 부모의 부정적인 말(성 정체성에 대한), 소극성, 정치적인 풍토(동성애자 단체), 부족한 사교 기술(특히 남성), 권위적인 문화 환경, 부모의 반응(무관심 등), 반항심, 범주화(categorization)에 대한 반대(여성), 학교 친구들의 압력(남성, 남성성 부족에 대한 놀림), 쾌락(즐거움을 찾으려고), 성적 학대(남성은 동성에 의해, 여성은 이성에 의해), 성적인 실험, 부끄러움, 편부모 가정, 마음의 벗(여성, 친밀감을 갖고자), 도시 환경(익명의 기회 제공), 언어폭력(특히 성 장애(gender atypicality)에 대해서)’ 등이 있다.
 위에서 나열한 것들을 보면 환경적인 요인들이 유전적인 요인들보다 훨씬 많으며!!!!, 또한 유전적인 요인들이 동성애를 하도록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동성애를 유발하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조사해 보면 동일한 요인을 가진 많은 사람들 중에 극히 일부 사람만이 동성애자가 된다. 따라서 요인들이 동성애자가 되도록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결국 동성애자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자신의 선택이며 결단임을 강조하고 싶다!!!.
국민여러분 글이 딱딱하고 좀 어려웠죠. 서구동성애옹호자들과 한국 동성애옹호자들이 과학을 들먹이며 동성애는 선천적이니까 인정해 달라 라고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저도 과학적 자세한 자료를 인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머리 좋으신 분들은 보다 상세한 과학적 자료가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자료실, 동성애자료실 에 있습니다. 동성애는 복잡한 문제인지라 국민여러분께서 공부를 하세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 안하면 좌파의 감성팔이에 그만 속아 넘어 갑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좌파에게 투표해서 한국은 그만 인민민주주의 국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김정은 종신대통령에다가 그러면 북한 주민 70년사가 한국인에게 쭉 펼쳐지는 것입니다. 국민의 기본권이 박탈되고 가난 가난 가난 1990년대 흉년으로 300만명 굶주림이 반복됩니다. 정치범 수용소, 아오지 탄광!!! 중국 공산당도 악한 점이 여러 가지가 됩니다. 공부하면 누구나 알수가 있고,
지금은 현 헌법, 실정법 수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지구상 3권분립,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나라 중에서 정리해고가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나라 원하시면 북한으로 가세요.
이제 국민여러분께서 선거때 제발 좌파의 감성팔이에 속지 마십시요. 공약을 따지고 한국경제가 어떻게 될것인지 따지고,안보따지고,재정건전성따지고,성도덕타락죄 따지고,실업률따지고,경제파탄을 따져주시고 합리적인투표를해주십시요. 구한말 조선시대 백성들이 감성에치우쳐서 나라가 망했읍니다. 3년전 국민들이 감성에 치우쳐 박근혜를 불법탄핵했읍니다. 최순실이를 장기징역 처하는게 답이었읍니다. 김영삼때 김현철이가 감옥에 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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